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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EE : '새로운 형상'의 어제와 오늘 展 ]
2017. 11. 23.(목) - 2017. 12. 29.(금)
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제2관(홍문관2층)
[참여 작가]
한만영, 김강용, 고영훈 외 20명
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은
'새로운 형상'을 주제로 현재 한국 화단에서
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 23명을 초대하여
2017 HoMA 기획 ‘SEE: '새로운 형상'의 어제와 오늘’ 展을 개최합니다.
'극사실주의'의 선구자적 역할을 해온 1세대 작가들과
2000년대에 부상한 젊은 작가들의 회화 작품 약 50여점을 통해,
지난 40여 년간 지속된 극사실주의 화풍 회화의 흐름을 오늘날의 관점으로
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.
더불어 작가들이 제시한 '새로운 형상'을 통해 본다는 것의 의미를
깊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.